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파괴에 대한 대응책 중 하나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기업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교보생명은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의 ‘민족자본형성’과 ‘국민교육 진흥’ 이념을 따라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수년에 걸쳐 실천해왔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정책을 수립하며 구체적인 행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행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가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교보생명은 ESG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환경 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환경 보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를 통해 환경 보전에 대한 의식 확산과 실질적인 행동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세대가 전하는 환경 문제
환경 문제는 미래세대에게 높은 우려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미래를 위한 환경의식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환경 보전에 대한 노력 때문이다.
2002년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함께 베푸는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고 힘을 모으고 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 및 공익 재단을 통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보다솜이는 “모든 사람이 삶의 역경을 극복해 보람 있는 인생을 계속 누릴 수 있게 도와주고자”하는 교보생명의 핵심 목적과 맥을 같이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은 선천성 난청 아이들을 위한 사전 검사비,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언어재활치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언어 및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년 환경교육 사회 공헌부문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교보생명은 환경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ESG 경영에 힘을 쏟아 환경보전과 사회 공헌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환경문제, 얼마나 알고 있니? 환경인식 퀴즈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높이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입구에서 시작되며 탄소중립, 열섬현상, 지구온난화,
바이오플라스틱, DMZ(비무장지대)에 대한 인식을 OX 퀴즈를 통해 확인하고 알려주는 미로 퀴즈로 구성됐다.
이러한 퀴즈를 통해 시민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중한 가치가 일상에 스며들게
‘제1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주최 기업으로서, 교보생명은 환경 보전과 교육을 촉진하며 환경부와 협력한 생명보험 유일 기업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환경 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세대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소중한 자리이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의 사회적 행보를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을 마련해, 이를 접한 이들은
환경 보전과 사회 공헌에 대한 열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교보생명의 사회적 책임 행보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생명은 보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교육, 문화, 나라, 사람의 힘을 키우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은 우리의 소중한 가치가
우리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여정으로 이웃들 삶과 미래에도 함께할 것이다.
[오늘경제 강수연 기자]